
디아블로2 레저렉션 스탠(스탠다드)과 래더, 하드코어의 차이점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스탠다드(스탠)와 래더, 하드코어 모드의 차이점을 쉽게 설명합니다. 각 모드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아보세요.
캐릭터 생성
캐릭터를 생성하려 하면 래더(Ladder)라는 콘텐츠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래더를 선택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래더와 스탠(비래더)을 선택할 수 있다.
스탠은 무엇이고 래더는 무엇인가?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는 스탠과 래더라는 두 가지 주요 모드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같은 모드의 캐릭터끼리만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탠에서 생성한 캐릭터는 스탠 캐릭터들끼리만 만날 수 있고, 래더 캐릭터는 래더 캐릭터와 만날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게임을 시작하려면 같은 모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일정 기간마다 래더 시즌이 시작됩니다. 래더는 캐릭터와 경제가 초기화된 상태에서 새로 시작하는 모드이며 시즌이 종료되면 래더 캐릭터는 모두 스탠으로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키운 캐릭터와 아이템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스탠으로 이동되는 것입니다.
나무위키 참조
스탠과 래더의 차이점
가장 큰 차이는 스탠에서는 일부 를 직접 제작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2.6 패치에서 추가된 룬워드 8종(방벽, 치료, 접지, 화로, 담금질, 투지, 모자이크, 탈태)은 현재 기준으로 래더에서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DLC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아이템과 일부 룬워드는 스탠에서도 획득하거나 제작할 수 있습니다.
2.6 룬워드 중 실제로 으로 사용되는 것은 2~3개 정도이며, 나머지는 대부분 육성 과정에서 활용하는 장비입니다. 따라서 스탠에서 직접 제작할 수 없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시즌이 종료되면 래더에서 제작한 아이템이 스탠으로 넘어오기 때문에 거래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룬워드를 제작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스탠을 꺼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처음 접했다면 래더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템을 얻는 재미는 결국 아이템의 가치에 크게 좌우됩니다. 래더는 시즌이 시작되면 모든 유저가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아이템 공급이 적고, 그만큼 스탠보다 아이템 가치가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같은 아이템을 얻더라도 래더에서는 더 높은 가치로 평가되어 파밍의 재미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래더에서 베르룬은 30,000 CP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에서 베르룬은 2,000 CP에 거래된다.
래더에서는 비싼 가격에 구매한 아이템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시즌이 종료되면 캐릭터와 아이템이 스탠으로 이전된다는 점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스탠에 아이템을 파밍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다면 스탠에서 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이후에도 래더와 스탠의 콘텐츠 차이는 크게 벌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에 모아둔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탠이 오히려 쾌적하고 재미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드코어 모드
캐릭터 생성 화면에서는 하드코어(Hardcore) 모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가 사망하면 부활할 수 없고 더 이상 해당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없는 모드입니다. 일반 모드보다 긴장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지만 캐릭터를 잃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초보자에게는 일반 모드를 추천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드코어 캐릭터는 하드코어 캐릭터끼리만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 자료
- 나무위키 - 래더 시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