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2 레저렉션 노말 액트5 공략: 바알을 쫓아 세계석으로
액트5 주요 스토리: 바알의 침공과 아리앗의 전사들
사용 중인 아이템 필터(스킨) 정보는 초보 공략 가장 하단부에 있습니다. 해당 필터는 던전 입구, 웨이포인트 주변을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이 제재 대상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사용에 주의하세요.
하로가스
티리엘이 열어준 포탈문을 통해 하로가스로 이동했습니다. 가까이 있는 말라와 라르주크에게 말을 걸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말라
나는 말라라네. 아리앗 산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 하로가스에 잘 왔네. 파괴의 군주 바알을 쓰러뜨릴 생각이라면 제대로 찾아온 걸세.
바알은 우리의 산과 주민들을 초토화했다네. 그의 종복들이 마을을 공격하고 있지만, 콸케크와 부하들로는 역부족일세. 바알은 아직 산에서 뭔가 찾고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는 모른다네.
니흘라탁을 제외한 다른 장로들은 모두 하로가스 주위에 수호물을 세우려다 숨을 거두었네.
이곳에는 니흘라탁처럼 자네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자들이 있네. 우리는 긍지 높은 민족이라 도움을 흔쾌히 받아들이지 못하지. 하지만 난 자네가 와서 기쁘다네.
치유나 물약이 필요하면 내게 오게. 무기나 방어구, 수리가 필요하면 라르주크에게 가면 되고. 니흘라탁이 불만이 많긴 해도, 그 외의 물건이 필요하면 도와줄 걸세.
마지막으로 하로가스의 남은 군대를 이끌어 바알과 싸우고 있는 콸케크가 있다네.
마을에 있는 니흘라탁이라는 녀석은 나를 탐탁지 않게 여긴다고 합니다. 😡 왜 그럴까요? 우선 라르주크에게 말을 걸도록 하겠습니다.
라르주크
바알을 처치하기 위해 온 거라면, 증명해 보이게!
이 순간에도 하로가스는 바알의 악마들에게 공격받고 있네. 성벽 밖에서 투석기가 바위를 마구 쏟아붓고 있지.
바알은 직접 신성한 산에 올라가려 하고, 가장 잔혹한 장군인 감독관 쉔크에게 이곳을 맡겼네. 놈은 무자비한 성격으로, 부하들에게 채찍을 휘둘러 전장에서 자살 공격을 하게 만들지.
자신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면, 하로가스 밖에서 지옥의 투석기를 지휘하는 괴물 쉔크를 처치하게. 일을 끝마치면 내게 돌아오게.
디아블로까지 처치하고 온 나에게 증명해 보이라는 라르주크입니다. 시키는 대로 '감독관 쉔크'를 처치하고 증명해야겠네요. 라르주크와 대화를 마치고 쉔크를 처치하러 향하는 도중 '콸케크'를 만났습니다.
콸케크
나는 하로가스 병사들의 수장, 콸케크라네.
자네는 전사처럼 보이는군... 추가 전력이라면 유용하겠지. 하지만 목숨을 잃더라도 누군가 애도해 줄 거라곤 기대하지 말게.
바알은 그 악명에 어울리는 존재였네. 잔혹한 역병처럼 우리 땅을 철저히 유린했지.
세상을 떠난 우리 장로들이 세운 수호물 덕에 악을 막고는 있지만, 바알의 공격이 지금까지 많은 것을 앗아갔네.
내 병사들은 대부분 죽었고, 일부는 산길에 갇혀 버렸네.
하지만 아직 패배한 건 아니야! 이 산을 지키기 위해 최후까지 싸울 것이네!
하로가스를 지키고 있는 콸케크와 그의 병사들입니다. 힘을 보태기 위해 출발하겠습니다.
하로가스와 연결 된 곳은 '핏빛 언덕'입니다. 이곳은 몬스터와 싸우고 있는 야만용사들을 볼 수 있는데, 강하지 않아서 몬스터와 싸우다 죽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몬스터와 싸우다 죽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앞으로 계속 가다보면 '감독관 쉔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을 잡고 라르주크에게 인정받아야겠습니다.
특별히 강하지는 않다.
쉔크를 잡고 라르주크에게 보상을 받자.
쉔크를 잡고 앞으로 조금 더 가면 '혹한의 고산지'로 진입할 수 있으며, 바로 앞에 순간이동진이 있습니다. 기록을 하고 라르주크에게 대화를 하러 가겠습니다.
라르주크
자네는 내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한 전사였군... 얕봐서 미안하네.
감사의 표시로 자네가 선택한 아이템에 홈을 파 주겠네. 그리고 앞으로 모든 물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겠네.
아이템에 소켓을 추가할 수 있는 이 퀘스트는 매우 유용합니다. 이따 사용해야 하니 남겨 놓겠습니다. 그리고 퀘스트 창을 열어 보면 병사를 찾으라고 합니다. 얼른 찾아보도록 하죠.
슈퍼 유니크 몬스터, '바로잡는 자 엘드리치'
'혹한의 고산지' 어딘가에는 용병들이 포로로 잡혀 있는 감옥이 있습니다. 한 곳당 5명의 용병이 잡혀 있는데, 세 곳을 찾아 총 15명을 구해주어야 합니다.
첫 번째 감옥은 '샤프투스 슬레이어'가 지키고 있다.
감옥 문을 부수면 포탈을 타고 간다.
10명을 더 구해주자.
5명을 구하고
남은 다섯 명을 구해주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콸케크
부하들을 구출해 줘서 고맙네. 다들 자네의 용맹함을 칭송하더군. 마침내 우리에게도 희망이 생긴 것 같네.
원한다면 구출한 용병들을 직접 고용할 수도 있다네. 그리고... 이 룬들을 받아 주게. 홈이 있는 방패에 쓰려고 아껴 두고 있던 룬인데, 자네에게 더 유용할 걸세.
최대 효과를 내려면 룬을 순서에 맞게 장착하게.
보상으로 탈룬, 랄룬, 오르트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룬들을 3홈 방패에 순서대로 넣으면 '고대인의 서약'이라는 룬워드를 만들 수 있는데, 저는 만들 필요를 못 느끼니 룬은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대인의 서약. 저항력을 많이 올려준다.
'혹한의 고산지'로 돌아가 '아리앗 고원'으로 진입하겠습니다. 아리앗 고원에 볼 일은 없으니 순간이동진만 기록하고 '수정 동굴'로 들어가겠습니다.
아리앗 고원 끝에 있는 슈퍼 유니크 몬스터, '쓰레쉬 소켓'
수정 동굴에 들어오면 '얼어붙은 강'에서 '안야'를 찾으라는 퀘스트가 생깁니다. 수정 동굴에는 순간이동진이 있으니 기록하고 '얼어붙은 강'을 찾아야겠네요.
얼어붙은 강에는 '프로즌 슈타인'이라는 예티가 있습니다. 이 녀석이 '안야'를 감시하고 있죠. 처치하고 안야를 구해주겠습니다.
안야를 구해주자.
얼어붙은 안야
영웅이여, 니흘라탁이 제게 이런 짓을...
저를 구하러 오신 거라면, 말라가 유일한 희망이에요.
부디... 저를 찾았다고 전해 주세요...
니흘라탁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면서 말라한테 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말라에게 다녀오죠.
말라
역시! 뱀 같은 니흘라탁이 안야가 사라진 일의 배후에 있었고... 그 아이를 빙결 저주로 가뒀군.
자, 이 물약을 안야에게 가져다주면 저주에서 풀려날 걸세.
말라는 얼어붙은 안야를 녹일 수 있도록 물약을 준다.
안야를 녹이고 말라에게 돌아가 보상을 받자.
말라
안야를 되찾아 줘서 고맙네. 감사의 표시로 저항을 증가시켜 주는 주문을 만들었네. 대단한 건 아니지만 쓸모가 있으면 좋겠군.
가서 안야를 만나 보게. 니흘라탁에 관해 급히 말할 것이 있다더군.
모든 저항력을 영구적으로 10 만큼 올려준다.
모든 저항력을 10 올려주는 좋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안야에게 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겠습니다.
안야
영웅이여, 구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건 제 감사의 표시입니다. 당신을 위해 라르주크에게 부탁해서 만들었죠.
안야
니흘라탁은 하로가스를 지키려고 바알과 거래했다고 하더군요. 그 어리석은 바보는 악마들의 자비를 대가로, 신성한 토템인 고대인의 유물을 바알에게 내줄 심산이에요!
그러면 바알이 고대인들의 방해 없이 아리앗 산에 들어갈 수 있게 되죠. 니흘라탁을 막으려 했지만, 그자가 저를 얼음 무덤에 가둬 버렸죠.
니흘라탁이 온 세계를 파멸로 이끌기 전에 막아야 해요. 직접 그자의 숨을 끊고 싶지만, 아쉽게도 그럴 힘이 없군요.
제가 연 차원문으로 그의 소굴로 가세요. 놈을 처치한 후 고대인들의 유물을 되찾아 주세요.
긴 세월 동안 지켜 온 것들이 파괴되기 전에 니흘라탁을 막아 주세요.
안야는 니흘라탁이 '고대인의 유물'을 바알에게 줄 거라며 막아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연 차원문으로 가서 니흘라탁을 처치하고 유물을 되찾아 달라고 하는군요. 바로 들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안야가 보상으로 준 클로이다. 좋은 걸 주던지!
열어준 포탈을 이용해 '니흘라탁의 사원'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이곳은 '고뇌의 전당', '고통의 전당', '보트의 전당'으로 이어지는 곳으로, 고통의 전당에서 순간이동진을 기록하고 가겠습니다.
니흘라탁의 사원에는 슈퍼 유니크 몬스터, '핀들스킨'이 있다.
고뇌의 전당을 지나
고통의 전당으로 들어가면
순간이동진이 있다.
보트의 전당을 찾아 이동하자.
보트의 전당에서 맵을 연 뒤, 각 방향의 기둥을 자세히 보면 하나가 없는 곳이 있습니다. 이쪽이 니흘라탁이 있는 곳입니다.
니흘라탁은 시체를 폭발시키는 공격을 한다.
니흘라탁의 시체 폭발 공격은 대미지가 상당하므로 주의하며 잡아야 합니다.
안야와 대화하고 수정 동굴로 가자.
안야
니흘라탁을 저지했지만, 유물은 없었군요! 이미 바알에게 넘긴 모양입니다. 이제 바알은 아무 저항 없이 산 정상에 오르겠죠.
...빌어먹을 니흘라탁!
그래도 감사드려요. 그 용기에 대한 보답으로 약소하게나마 원하시는 물건에 마법으로 이름을 새겨드릴게요.
이미 늦어버렸답니다. 바알은 산 정상으로 가고 있겠네요. 그리고 물건에 이름을 새기는 것은 필요 없으니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퀘스트 내용대로 '수정 동굴'을 통해 '빙하의 길'로 출발하겠습니다.
빙하의 길에는 순간이동진이 있다.
'빙하의 길'에서는 두 장소로 갈 수 있습니다. 하나는 '부랑자의 동굴', 다른 곳은 '얼어붙은 동토'인데, 여기서는 얼어붙은 동토로 가서 '고대인의 길'까지 가주도록 하겠습니다.
얼어붙은 동토의 순간이동진을 기록하고
고대인의 길까지 가자.
'고대인의 길'에서도 순간이동진을 기록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얼음 지하실'과 '아리앗 정상'으로 갈 수 있는데, 바알을 쫓아가기 위해 아리앗 정상으로 가겠습니다.
아리앗 정상으로 가면 가운데에 '천상의 제단'이 있습니다. 제단을 누르면 세 명의 야만용사가 깨어남과 동시에 전투가 시작되니 단단히 준비합시다. 참고로 전투 도중에 포탈을 열면 다시 동상으로 돌아갑니다.
천상의 제단
우리는 고대인 네팔렘의 영혼이다. 세계석이 잠들어 있는 성스러운 아리앗 산의 수호자로 선택받은 몸이지. 세계석 앞에 설 자격이 있는 자는 거의 없으며, 그것이 진짜 목적을 이해하는 자는 더욱 적다.
들어가려면 먼저 우리를 쓰러뜨려야 할 것이다.
제단을 누르면 바바 삼형제가 깨어난다.
마도크, 탈릭, 콜릭이 깨어났다!
세 명의 야만용사를 처치하면 어디선가 말이 들립니다.
바바 삼형제
너는 훌륭한 영웅이다! 우리는 네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세계석이 있는 아리앗 산 내부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가하는 바이다.
주의해라, 너는 혼자가 아니다. 이미 파괴의 군주 바알이 그 안에 있다.
대천사 티리엘은 언제나 우리의 후원자를 자청했으나, 지금은 그도 우릴 도울 수 없다. 바알이 세계석 보관실에 티리엘의 영혼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있지. 필멸자, 너만이 바알을 쓰러뜨릴 힘을 갖고 있다.
바알은 세계석, 더 나아가서는 필멸자 세계 전체를 위협하고 있지. 놈이 신성한 세계석을 완전히 지배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세계석이 바알의 손에 넘어가면 놈은 이 세계와 불타는 지옥 사이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대악마의 군대가 필멸자 세계로 파도처럼 몰려들고 말 것이다!
네가 실패하면 이 세상은 영원히 사라지고 만다. 절대로 실패해선 안 된다!
바바 삼형제를 이기면 레벨이 상승할 정도로 많은 경험치를 얻게 됩니다(아마도 최대 1레벨). 그리고 나만이 바알을 쓰러뜨릴 수 있다며 막아달라고 하는군요.
바알은 세계석 성채 3층을 지나 '파괴의 왕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얼른 올라가 보죠.
세계석 성채 2층을 기록하며 전부 채웠다.
파괴의 왕좌에 바알이 있다.
이곳까지 오면 바알이 소환하는 몬스터를 잡아야 합니다. 총 다섯 번이 소환되며 전부 없애야만 바알과 싸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 소환 몬스터는 공룡처럼 생겨서 '둘리'라고 불리는데 매우 강력하니 주의합시다.
공룡이라서 둘리다.
둘리까지 잡으면 바알이 '세계석 보관실'로 들어갑니다. 이제 바알과의 전투만이 남아있네요!
세계석 보관실로 들어가는 바알
바알은 다양한 공격을 합니다. 또한 체력이 굉장히 많아 잡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마을을 오가며 포션을 구매해 잡아주도록 합시다.
바알을 처치했다.
곧 있으면 티리엘이 나타나 '파괴의 끝'으로 가는 포탈을 연다.
티리엘
전 감명받았습니다. 그대는 이 세계의 가장 혹독한 시련을 극복했고, 마지막 대악마도 쓰러뜨렸습니다. 하지만, 세계석을 구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이미 바알의 손길에 물들어 완전히 타락했죠.
세계석의 힘은 모두 고갈될 테고, 세계를 구분하던 벽은 부서질 겁니다. 결국 지옥의 군대가 성역으로 몰려들어... 인류가 이룩한 모든 걸 파멸시키겠지요.
따라서 전 지옥의 군대가 뿌리내리기 전에 타락한 세계석을 파괴해야 합니다. 이 세상을 영원히 바꿔버리겠죠.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예견할 수 없지만... 이게 인류가 살아남을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제 떠나십시오. 안전한 곳으로 향하는 차원문을 열어두었습니다.
오늘 놀라운 일을 해낸 그대와 그 후손들에게 영원한 빛이 함께하길. 인류의 존속은 그대가 이룬 업적입니다! 이제 그대는 끝없는 전투에서 벗어나 쉴 자격이 있습니다.
마지막 대악마인 바알까지 쓰러뜨렸으나 세계석을 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하는 티리엘입니다. 이제 남은 일은 티리엘이 알아서 하겠죠. 😊
노말 난이도 클리어
바알을 처치했을 때 스탯과 스킬은 다음 그림을 참고하세요.
레벨 31. 활력과 힘, 민첩을 골고루 찍었다.
여전히 덫 위주로 찍는 중이다.
노말 클리어 이후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난이도는 '노말', '악몽', '지옥' 순으로 이어집니다. 스토리는 똑같으나 몬스터의 강함이 차원이 달라집니다. 악몽 난이도의 액트1 몬스터가, 노말 난이도 액트5 몬스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아이템이 갖취지지 않으면 악몽 난이도는 정말 악몽이 될 수도 있어요.
우선 트리스트럼으로 가서 '워트의 의족'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워트의 시체를 뒤져보면 의족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워트의 의족'과 '포탈 책'을 호라드림 큐브에 넣고 조합을 하면 '카우방'이라 불리는 '비밀의 젖소방' 포탈이 열리게 됩니다.
워트의 의족과 포탈 책을 조합한다.
액트1에서만 열리는 비밀의 젖소방
저는 이곳에서 '크리스탈 소드'와 '탈룬, 오르트룬, 주울룬, 앰룬'을 얻을 때까지 몬스터를 잡을 생각입니다.
나왔구나.
세 번의 카우방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모두 얻었습니다. 얻은 크리스탈 소드를 라르주크에게 가져가 홈(소켓)을 뚫으려 합니다. 이 아이템은 4개의 소켓이 뚫리는데, '탈 - 주울 - 오르트 - 앰' 순서로 박으면 '영혼'이라는 룬워드 아이템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소켓을 뚫을 수 있는 퀘스트를 깼었다(쉔크 처치).
순서대로 '탈 주울 오르트 앰'을 박아준다.
마법 계열에게 매우 쓸만한 룬워드. 영혼을 만들었다.
참고로 카우방이 아닌 다른 지역(액트5가 아닌 지역)에서 얻은 '크리스탈 소드'는 라주크에게 4개의 소켓이 뚫리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카우방에서 얻은 크리스탈 소드를 갖다 줍시다.
여기까지 노말 스토리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